생각.
2006. 7. 12. 01:36
나와 띠동갑이면.
정말 한~~~참 어린 아기들일줄 알았는데.
나랑 띠동갑인 아이들도..
남자친구, 여자친구와 연애문제로
고민하는 이야기들을 나에게 전해준다..
난 뭐.. 맘이 쫌 그렇다.. ㅠ
색동에는.. 2000년대에 태어난 아이들도..
쫑알쫑알거리며 돌아다닌다.. ㅠ
이러다가.
곧 두번 띠동갑인 아이들도..
쫑알쫑알거리며 돌아다니는 꼴을 보게 될꺼란거 아닌가..
난 뭐 정말 맘이 그렇다.. 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