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.Ding ::
나는 화장을 한다고 했지만,
Beautiful lady 의 길은 멀고 험했고.
우리엄마는 아직도 나보고,
넌 스물둘인데, 얼굴이 아직도 안펴서 어쩌니, 라 하셨고.
책상위의 화장품 위에는,
먼지가 폭신폭신 쌓여만간다.
흥, +_+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