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. 2007. 1. 21. 22:09





 


나는 화장을 한다고 했지만,


Beautiful lady 의 길은 멀고 험했고.


 


우리엄마는 아직도 나보고,


 넌 스물둘인데, 얼굴이 아직도 안펴서 어쩌니, 라 하셨고.


 



책상위의 화장품 위에는,


 먼지가 폭신폭신 쌓여만간다.


 

 


흥, +_+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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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N.D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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